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11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15개 세 글자:184개 네 글자:174개 다섯 글자:109개 여섯 글자 이상:128개 모든 글자:711개

  • : (1)물 따위의 액체가 가는 줄기로 몰리어 흐르는 소리. (2)새끼 돼지가 내는 소리. (3)‘오래오래’의 방언 (4)‘꼴꼴하다’의 어근.
  • : (1)각이 진 모양.
  • : (1)‘골대’의 북한어. (2)‘도리깨꼭지’의 방언 (3)‘갈대’의 방언
  • : (1)‘별꼴’의 방언
  • : (1)‘얼굴값’을 속되게 이르는 말. (2)격에 맞지 아니하는 아니꼬운 행동.
  • : (1)타작을 할 때에 생기는 벼 낟알이 섞인 짚북데기.
  • : (1)‘단골’의 방언
  • : (1)‘꼴찌’의 방언 (2)‘골치’의 방언
  • : (1)말을 먹이기 위한 풀.
  • : (1)달같이 둥근 모양. (2)초승달 모양.
  • : (1)‘꼴’의 방언
  • : (1)감정에 따라 변하는 얼굴의 모양.
  • : (1)‘꽈리’의 방언 (2)‘딸기’의 방언
  •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분한 마음 따위를 간신히 참는 모양. (3)잠깐 사이에 없어지거나 죽는 모양.
  • : (1)설상 화관으로 된 꽃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골기’의 방언
  • : (1)남에게서 한바탕 반박이나 무안을 당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한골’이다.
  • : (1)‘허리춤’의 방언
  • : (1)소나 말이 먹을 꼴을 싣거나 꾸려 놓은 짐.
  • : (1)‘꼴꾼’의 북한어.
  • : (1)‘꾀꼬리’의 방언
  • : (1)‘갈대’의 방언
  • : (1)‘고삐’의 방언
  • : (1)‘광’의 방언
  • : (1)몸의 생긴 모양이나 맵시.
  • : (1)‘밭고랑’의 방언 (2)‘골짜기’의 방언
  • : (1)‘꼴찌’의 방언
  • : (1)액체가 좁은 구멍으로 흘러나오거나 흘러 들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달걀과 같은 모양. (2)모양의 하나. 달걀을 세로로 자른 면과 같이 한쪽이 넓고 갸름하게 둥글다.
  • : (1)‘골문’의 북한어.
  • : (1)구체적인 사물을 나타내는 말. (2)‘고의춤’의 방언
  • : (1)막 모양.
  • : (1)‘꼴’의 방언
  • : (1)머리가 나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적은 양의 음식물 따위를 목구멍으로 한꺼번에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넘칠 만큼 아주 꽉 들어찬 모양. (3)일정한 시간을 완전히 넘긴 모양. (4)해가 완전히 지는 모양.
  • : (1)축구 경기에서, 골키퍼가 손쓸 사이도 없이 공이 골문으로 날아 들어가는 골. ⇒남한 규범 표기는 ‘통골’이다. (2)크게 실패하거나 망신을 당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통골’이다.
  • : (1)‘쇠꼴’의 방언
  • : (1)‘꼭지’의 방언
  • : (1)‘꼬락서니’의 방언
  • : (1)‘꽃술’의 방언
  • : (1)남의 눈에 비치는 겉모양.
  • : (1)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 (2)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달싹거리는 모양. (3)작은 물체가 조금 깊은 액체 속으로 쏙 빠져 들어가는 모양. (4)‘고작’의 방언 (5)‘개울’의 방언 (6)‘겨우’의 방언
  • : (1)층계와 같은 모양.
  • : (1)가늘고 긴 모양. (2)외올실 같은 모양.
  • : (1)아주 엉망이 된 꼬락서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개’의 방언 (3)‘개울’의 방언 (4)‘수맥’의 방언
  • : (1)말이나 소에게 먹이는 풀.
  • : (1)식물이 싱싱할 때 베어 만든 꼴.
  • : (1)‘쇠꼴’의 방언 (2)‘시골’의 방언
  • : (1)뿔의 모양이나 형상.
  •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꼴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맥살’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1)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눈물을 조금씩 짜내듯이 흘리는 모양. (3)‘골짜기’의 방언
  • : (1)소나 말 따위가 꼴을 많이 먹어 불룩해진 배.
  • : (1)‘꼴찌’의 방언
  • : (1)‘꼴깍’의 방언
  • : (1)망신스러운 꼬락서니. (2)‘밭고랑’의 방언 (3)‘꼴찌’의 방언
  • : (1)‘꼴찌’의 방언
  • : (1)‘골목’의 방언
  • : (1)말이나 소에게 먹일 꼴을 베는 사람.
  • : (1)‘골무’의 방언
  • : (1)‘꼴’의 방언
  • : (1)‘도리깨꼭지’의 방언 (2)‘노두’의 방언 (3)‘꼴뚜기’의 방언
  • : (1)몇 개의 음이 연속하여 어떤 가락이나 악곡의 요소가 되는 음의 모양.
  • : (1)원의 호와 그 두 끝을 맺는 현으로 이루어지는 평면 도형.
  • : (1)차례의 맨 끝.
  • : (1)‘힘꼴’의 방언
  • : (1)새의 깃 모양.
  • : (1)‘노두’의 방언 (2)‘고집’의 방언
  • : (1)잎처럼 생긴 모양. 주로 납작한 타원형이다.
  • : (1)음경(陰莖)을 자극하여 일어나게 하다. (2)노름 따위에서 돈을 잃다 (3)‘토라지다’의 방언 (4)‘굳다’의 방언 (5)‘굳다’의 방언 (6)‘성나다’의 방언
  • : (1)소에게 먹이기 위하여 베는 풀.
  • : (1)밉게 생긴 모양새 또는 밉게 노는 꼬락서니.
  • : (1)‘꼬락서니’의 방언
  • : (1)‘꼬락서니’의 방언
  • : (1)‘밭고랑’의 방언
  • : (1)‘쇠꼴’의 방언
  • : (1)‘꼴’의 방언
  • : (1)말이나 소에게 먹일 꼴을 모아 두는 곳.
  • : (1)탑처럼 생긴 모양.
  • : (1)‘우렁이’의 방언
  • : (1)기본이 되는 꼴이나 형식. (2)침식 윤회에서 지형 변화의 출발점이 되는 초기의 지형. 새로이 침식 작용이 시작되려는 지형으로 새로 분출한 화산의 표면, 융기 또는 해면의 하강으로 육지가 된 옛 해저면 따위를 이른다.
  • : (1)‘밭고랑’의 방언 (2)‘골짜기’의 방언 (3)‘개골창’의 방언
  • : (1)‘꼬리’의 방언
  • : (1)식물의 잎이 창날처럼 된 모양. 메꽃의 잎 따위가 있다.
  • : (1)눈의 생김새나 움직이는 모양을 낮잡아 이르는 말. (2)‘눈초리’의 방언
  • : (1)‘두메’의 방언
  • : (1)꾀꼬리가 우는 소리.
  • : (1)‘가득’의 방언
  • : (1)키가 큰 몸집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본디의 꼴.
  • : (1)‘골무’의 방언
  • : (1)‘골목’의 방언
  • : (1)‘골파’의 방언
  • : (1)‘골인’의 북한어.
  • : (1)‘쇠꼴’의 방언
  • : (1)소나 말이 먹을 꼴이 많이 난 곳.
  • : (1)‘꼴’의 방언
  • : (1)등급의 맨 끝.
  • : (1)‘힘’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이웃한 두 변의 길이가 같고, 두 대각선이 서로 수직으로 만나는 사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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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꼴로 시작하는 단어 (276개) : 꼴, 꼴가지, 꼴간, 꼴값, 꼴값하다, 꼴같잖다, 꼴같잖은 말은 이도 들쳐 보지 않는다, 꼴갱이, 꼴게이, 꼴군, 꼴귀이, 꼴그림씨, 꼴기, 꼴기다, 꼴기다리, 꼴까닥, 꼴까닥거리다, 꼴까닥꼴까닥, 꼴까닥꼴까닥하다, 꼴까닥대다, 꼴까닥하다, 꼴까지, 꼴깍, 꼴깍거리다, 꼴깍꼴깍, 꼴깍꼴깍하다, 꼴깍대다, 꼴깍이다, 꼴깍하다, 꼴깨미 ...
꼴로 시작하는 단어는 27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꼴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1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